경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해 압송

'체포' 이진숙, 수갑 찬 채로 영등포경찰서 압송

"방통위 없애는 것도 모자라 수갑까지 채워"

"민주당·좌파,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일 하는 집단"

"대통령 가치, 철학과 배치된다고 사퇴하라 해"

"경찰이 3차례 출석요구서 보낸 것은 사실"

"통보일에 국회 필리버스터 출석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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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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