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서해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중 '관리시설'을 한중잠정조치수역 밖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3일) "현재 잠정조치수역 외측 이동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한중의 배타적경제수역 200해리가 겹치는 '잠정조치수역'에 양식시설이라고 주장하며 구조물 2개와 관리시설 1개를 설치해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지난달 한중정상회담에서 관리시설 철수에 합의했고, 이에 중국은 지난달 말 관리시설 이동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외교부는 선란 1,2호 등 남은 구조물 철거를 위해 중국과 계속해서 협의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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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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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중정상회담에서 관리시설 철수에 합의했고, 이에 중국은 지난달 말 관리시설 이동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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