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자신의 아내를 숨지게 한 8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오늘(17일) 살인 혐의로 8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 몸에는 자해 흔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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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 몸에는 자해 흔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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