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랭킹 1위' 스위스에 가로 막히면서 4강행에 빨간불을 켰습니다.

세계랭킹 3위 우리 대표팀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대 7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4승3패가 된 우리 대표팀은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10개 팀 중 상위 4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남은 스웨덴, 캐나다와의 두 경기에서 4강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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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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