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방위적 압박 속 일본이 먼저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하면서 우리 정부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실무 협상단이 어제(18일)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박 차관보 등은 미국 상무부 관계자들을 만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 후보 사업과 상업적 타당성, 추진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실무단 방미는 늦어도 다음 달 초로 예상되는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신속하게 사업 이행에 착수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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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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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무단 방미는 늦어도 다음 달 초로 예상되는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신속하게 사업 이행에 착수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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