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 의혹으로 수사 중인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이번 주 소환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김 의원에게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소환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공천헌금 2천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구의회 법인카드 사적 유용 관련 수사 무마, 차남 취업 청탁 등의 의혹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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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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