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넘게 공석 상태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로 부산·경남 출신의 해양 정책 전문가 2명이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해수부 장관 자리에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전 사무총장과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 두 명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 전 사무총장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한국인 최초의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부산 출생인 황 이사는 해수부 출신으로 현재는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