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한국 작품이 오르지 못했습니다.
부커상은 현지시간 24일 홈페이지에 2026 인터내셔널 부커상 1차 후보 13편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영국 작가 너태샤 브라운은 "올해는 전쟁의 참상을 그린 책이 많았고 후보에도 일부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1차 후보작 13편은 14개국 출신 작가와 번역가 26명의 작품이며, 독일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페르시아어 등 11개 언어로 쓰였습니다.
최종 수상작은 5월 19일 런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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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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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후보작 13편은 14개국 출신 작가와 번역가 26명의 작품이며, 독일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페르시아어 등 11개 언어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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