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습니다.
청와대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놨다면서 거주용 1주택자였지만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몸소 국민께 보여드리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원래 퇴임 후 가려던 사저였다"면서 "대통령이 평소 말씀하셨던 대로 집을 갖고 있는게 손해라고 생각하셔서 내놓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ETF 투자라든가 다른 금융투자에 아파트를 판 돈을 넣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다라고 생각한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공지는 처음이지만 사실 말씀하신지는 꽤 됐다"면서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면 지금 고점에서 팔고 더 떨어진 가격으로 집을 다시 사면 그게 더 이득이지 않겠냐"고 부연했습니다.
한편 현재 임차인이 있는 데, 계약기간이 남은 상황이라면서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는 의미로 풀이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 이후 매물이 잠길 거라는 일각의 전망을 정면 반박하고 투기용 1주택도 매각이 유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습니다.
청와대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놨다면서 거주용 1주택자였지만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몸소 국민께 보여드리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원래 퇴임 후 가려던 사저였다"면서 "대통령이 평소 말씀하셨던 대로 집을 갖고 있는게 손해라고 생각하셔서 내놓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ETF 투자라든가 다른 금융투자에 아파트를 판 돈을 넣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다라고 생각한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공지는 처음이지만 사실 말씀하신지는 꽤 됐다"면서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면 지금 고점에서 팔고 더 떨어진 가격으로 집을 다시 사면 그게 더 이득이지 않겠냐"고 부연했습니다.
한편 현재 임차인이 있는 데, 계약기간이 남은 상황이라면서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는 의미로 풀이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 이후 매물이 잠길 거라는 일각의 전망을 정면 반박하고 투기용 1주택도 매각이 유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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