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바깥의 걸프해역 북부에서 미국 측 유조선을 타격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상승 폭을 다시 확대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 WTI의 선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45분쯤 배럴당 79.26달러로, 전장 대비 6.16% 상승 거래됐습니다.

장중 배럴당 79.97달러까지 오르며 1년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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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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