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를 놓고 이란과 미국, 국제축구연맹 FIFA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이 중재에 나섰습니다.
윈저 존 AFC 사무총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6일) "이란축구협회로부터 기권과 관련한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며 아직 출전가능성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출전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이튿날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란 외교부도 "미국이 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FIFA에 공식 입장을 요구하고 나서며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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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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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출전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이튿날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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