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에 힘입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과 엄흥도 관련 고문헌을 재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고문헌으로 보는 단종과 엄흥도' 전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에는 1733년 병조에서 엄흥도의 후손에게 내린 공문서 '완문'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완문은 영조의 특별한 명에 따라 엄흥도의 6대손 엄철업 등의 군역과 잡역을 면제하고 이를 증빙하고자 발급된 공식 문서입니다.

이와 함께 조선왕조실록의 일부인 '단종실록' 등도 전시됩니다.

[화면출처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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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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