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20일) 방탄소년단이 신보 '아리랑'을 내놓습니다.

팬들의 기대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공식 응원봉은 중고 거래 가격이 치솟고 있고, BTS가 주인공인 신문 특집판도 화제입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넷플릭스 'BTS: 더 리턴'> "당연하게 돌아와야 될 곳에 돌아왔다고 생각이 들고…"

3년 9개월 만에 신보 '아리랑'으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

컴백이 임박하면서 팬덤 '아미'도 본격 방탄소년단 맞이에 분주합니다.

공식 판매처에서 진작에 동난 응원봉 '아미밤'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당 정가보다 2배 이상 높은 10만 원대부터 세트 상품으로 50만 원대에 이르기까지 널뛰는 가격에도 거래는 활발합니다.

방탄소년단의 일대기를 다룬 신문 특집판도 아미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현장 판매 첫날부터 오픈런이 이어졌고, 이틀 만에 1만 부 넘게 팔렸습니다.

BTS 특집판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판매가 시작되기 30분 전부터 입구 밖까지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아미들은 뜻밖의 기념품을 품에 안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메리 앤 / 미국> "오늘 새벽 4시 40분에 한국에 도착했는데 바로 신문을 사러 왔어요. BTS 관련 내용이라서요. BTS를 사랑하고 BTS에 관한 기사라면 다 좋아해요."

<신디 / 인도네시아> "신문 전체를 BTS로 채운 건 처음인 걸로 알고 있어서 정말 신나요."

무엇보다 광화문광장에서 복귀 무대를 펼치는 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펄 / 필리핀> "광화문광장이 역사적인 곳이라는 걸 아는데, 그런 곳에서 BTS가 라이브로 공연하는 건 정말 마법 같고 굉장히 뜻깊은 일이에요."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광화문광장, BTS 첫 컴백 무대는 21일 저녁 8시에 시작됩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대형 이승욱]

[영상편집 김은채]

[그래픽 서영채]

[화면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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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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