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탄소년단이 왕의 귀환을 알리며, 어제 광화문 한복판에는 '아리랑'이 울려퍼졌습니다.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돌아온 멤버들은 이번 공연으로 한국의 흥과 멋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ody to Body 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3년 9개월 만에 모인 완전체 방탄소년단이 첫 무대로 선택한 건 신곡 '바디 투 바디'.
곡 속에 녹아든 우리 민요 '아리랑'이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집니다.
월대 앞에선 국악단이 민요를 부르고, 가야금과 장구 등 한국 전통 악기가 제대로 우리 가락을 연주하며 한국의 멋을 알렸습니다.
무대에 선 멤버들은 한국의 역사적 장소인 광화문에서 컴백 무대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멤버 슈가는 "이번 앨범에 우리의 정체성을 담고 싶어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무대를 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록 '왕의 길'을 걷는 퍼포먼스는 없었지만 방탄소년단이 올라선 디귿자 무대 뒤로 광화문이 비춰지며 전통과 K팝이 만나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아미들이 가득 채운 광장과 함께 우뚝 선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도 전 세계에 생중계됐습니다.
멀리서 방탄소년단을 찾아온 아미들도 처음 본 광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틴드라 엘린 /스웨덴> "아주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뒤에 건물을 볼 수 있어서 아 역시 방탄은 한국이다, 이런 느낌이고."
<틴드라 엘린 /스웨덴> "아주 멋졌어요. 무대 배경에 한국 문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굉장히 멋진 건물이었고, 조명도 훌륭했어요."
'뿌리'를 찾아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방탄소년단은 곧바로 미국 뉴욕으로 떠나 전 세계에 신보 '아리랑'을 알립니다.
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
[영상제공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영상취재 최승열 신재민]
[영상편집 김세나]
[그래픽 서영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따끔(ouch@yna.co.kr)
방탄소년단이 왕의 귀환을 알리며, 어제 광화문 한복판에는 '아리랑'이 울려퍼졌습니다.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돌아온 멤버들은 이번 공연으로 한국의 흥과 멋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ody to Body 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3년 9개월 만에 모인 완전체 방탄소년단이 첫 무대로 선택한 건 신곡 '바디 투 바디'.
곡 속에 녹아든 우리 민요 '아리랑'이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집니다.
월대 앞에선 국악단이 민요를 부르고, 가야금과 장구 등 한국 전통 악기가 제대로 우리 가락을 연주하며 한국의 멋을 알렸습니다.
무대에 선 멤버들은 한국의 역사적 장소인 광화문에서 컴백 무대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멤버 슈가는 "이번 앨범에 우리의 정체성을 담고 싶어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무대를 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록 '왕의 길'을 걷는 퍼포먼스는 없었지만 방탄소년단이 올라선 디귿자 무대 뒤로 광화문이 비춰지며 전통과 K팝이 만나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아미들이 가득 채운 광장과 함께 우뚝 선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도 전 세계에 생중계됐습니다.
멀리서 방탄소년단을 찾아온 아미들도 처음 본 광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틴드라 엘린 /스웨덴> "아주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뒤에 건물을 볼 수 있어서 아 역시 방탄은 한국이다, 이런 느낌이고."
<틴드라 엘린 /스웨덴> "아주 멋졌어요. 무대 배경에 한국 문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굉장히 멋진 건물이었고, 조명도 훌륭했어요."
'뿌리'를 찾아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방탄소년단은 곧바로 미국 뉴욕으로 떠나 전 세계에 신보 '아리랑'을 알립니다.
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
[영상제공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영상취재 최승열 신재민]
[영상편집 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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