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광장 인근의 명동·광화문 상권이 지난 주부터 'BTS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의 경우 지난 16∼19일 외국인 매출이 전주와 비교해 127% 늘었고, BBQ 청계광장점의 경우 공연일인 21일 매출이 전주보다 158% 늘었습니다.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시티호텔 명동, 더플라자호텔 등 명동·광화문에 위치한 호텔은 지난 주 '만실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인천국제공항 근처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도 "BTS 공연 주말 객실은 만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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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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