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스라엘과 이란이 에너지 시설에 이어 핵 시설까지 공습을 맞교환했습니다.
공격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스라엘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이제 절반 가량 남았다면서 전쟁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외벽에 곳곳 뚫린 구멍으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또 다른 건물은 충격에 무너져 내렸고, 조각난 파편들은 거대한 더미를 이룹니다.
현지시간 21일 이란이 이스라엘의 핵 시설이 있는 디모나시와 인근 아라드시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스라엘 방공망이 잇따라 뚫리면서 디모나시에서만 30명 넘는 사람들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로이 케수스/ 소로카 의료센터 부원장 (현지시간 21일)> "현재까지 35명의 환자가 소로카 의료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그중 2명은 중태에 빠져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자국의 핵 시설을 겨냥한 공격에 대한 보복에 나서게 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달 초에 이어 또 다시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인 나탄즈 우라늄 농축 단지를 타격했습니다.
양국 모두 방사능 누출은 따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도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공격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미군과 함께 공세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 (현지시간 21일)> "이번 주 이스라엘군과 미군이 이란 테러 정권과 기반 시설을 상대로 수행한 공격의 강도가 크게 격상됐습니다."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현재 대이란 군사 작전이 절반쯤 진행됐다면서 일주일 뒤에도 전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3주간 이란 정권에 가한 타격으로 이란이 주요 방어 능력을 잃었다면서 이란의 군사력이 약해졌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진경입니다.
[영상편집 송아해]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이스라엘과 이란이 에너지 시설에 이어 핵 시설까지 공습을 맞교환했습니다.
공격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스라엘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이제 절반 가량 남았다면서 전쟁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외벽에 곳곳 뚫린 구멍으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또 다른 건물은 충격에 무너져 내렸고, 조각난 파편들은 거대한 더미를 이룹니다.
현지시간 21일 이란이 이스라엘의 핵 시설이 있는 디모나시와 인근 아라드시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스라엘 방공망이 잇따라 뚫리면서 디모나시에서만 30명 넘는 사람들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로이 케수스/ 소로카 의료센터 부원장 (현지시간 21일)> "현재까지 35명의 환자가 소로카 의료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그중 2명은 중태에 빠져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자국의 핵 시설을 겨냥한 공격에 대한 보복에 나서게 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달 초에 이어 또 다시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인 나탄즈 우라늄 농축 단지를 타격했습니다.
양국 모두 방사능 누출은 따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도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공격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미군과 함께 공세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 (현지시간 21일)> "이번 주 이스라엘군과 미군이 이란 테러 정권과 기반 시설을 상대로 수행한 공격의 강도가 크게 격상됐습니다."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현재 대이란 군사 작전이 절반쯤 진행됐다면서 일주일 뒤에도 전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3주간 이란 정권에 가한 타격으로 이란이 주요 방어 능력을 잃었다면서 이란의 군사력이 약해졌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진경입니다.
[영상편집 송아해]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