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수의 심장 TK 공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선 김부겸 전 총리의 전격 등판 가능성에 갈수록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어떤 방향으로든 대구시장 출마와 관련한 결론이 날 전망인데요. 서울시장 예비 후보간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시장 차출론이 끊이없이 흘러나왔던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 여부가 이번 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물밑에서 김 전 총리와 소통을 이어온 민주당은 이젠 결론이 나와야할 때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날짜는 특정할 수 없지만 가부 결론 낼 때가 됐다, 어떤 결론이 날지 매듭 지어지는 한 주가 될 것이다…"
민주당은 김 전 총리에 대해 대구 현안을 풀어나갈 적임자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30년 가까이 경제 지표가 최하위권인 대구의 현실을 꼬집으며, 국민의힘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민의힘의 기득권이라는 우물 안에 갇혀있는 개구리들로는 어려운 대구 지역의 경제와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어렵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경선 후보들간의 신경전은 합동토론회 일정이 끝난 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타깃은 '명픽' 정원오 예비 후보였습니다.
전현희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추진한 공공버스 사업을 '시민 혈세 낭비' 사업이라며 직격했고,
<전현희/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정원오의 성공버스는 오세훈의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는 혈세낭비·전시행정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박주민 후보는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 제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정책과 비전을 두고도 정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박주민/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본인이 답을 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공약이면 공약, 도덕성이면 도덕성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검증이 필요하다…"
정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예비 경선이 소모적인 네거티브 경연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영상편집 박상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곽준영(kwak_ka@yna.co.kr)
보수의 심장 TK 공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선 김부겸 전 총리의 전격 등판 가능성에 갈수록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어떤 방향으로든 대구시장 출마와 관련한 결론이 날 전망인데요. 서울시장 예비 후보간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시장 차출론이 끊이없이 흘러나왔던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 여부가 이번 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물밑에서 김 전 총리와 소통을 이어온 민주당은 이젠 결론이 나와야할 때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날짜는 특정할 수 없지만 가부 결론 낼 때가 됐다, 어떤 결론이 날지 매듭 지어지는 한 주가 될 것이다…"
민주당은 김 전 총리에 대해 대구 현안을 풀어나갈 적임자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30년 가까이 경제 지표가 최하위권인 대구의 현실을 꼬집으며, 국민의힘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민의힘의 기득권이라는 우물 안에 갇혀있는 개구리들로는 어려운 대구 지역의 경제와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어렵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경선 후보들간의 신경전은 합동토론회 일정이 끝난 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타깃은 '명픽' 정원오 예비 후보였습니다.
전현희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추진한 공공버스 사업을 '시민 혈세 낭비' 사업이라며 직격했고,
<전현희/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정원오의 성공버스는 오세훈의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는 혈세낭비·전시행정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박주민 후보는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 제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정책과 비전을 두고도 정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박주민/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본인이 답을 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공약이면 공약, 도덕성이면 도덕성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검증이 필요하다…"
정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예비 경선이 소모적인 네거티브 경연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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