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이란산·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일시 해제한 것을 두고 원유가 중국 대신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다른 동맹 국가들로 갈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미 NBC 방송에 출연해 "이란 원유는 늘 중국에 할인된 가격으로 팔린다"라면서 "인도네시아로 간다면, 일본으로 간다면, 한국으로 간다면 우리의 상황이 더 나아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 전쟁을 지원할 자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라면서 증세 가능성에 대해 "터무니없는 질문이며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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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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