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위에는 참여한다는 입장이지만 국정조사 자체에는 크게 발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중동전쟁 이야기 먼저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며 ‘48시간 최후통첩’을 한 가운데, 이란도 즉각 자국 발전소가 공격받으면 미국 소유의 모든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거기에 이란과 이스라엘은 에너지 시설에 이어 핵시설까지 서로 맞공습을 하고 나섰는데요. 전쟁 4주차, 트럼프가 약속한 종전은 멀어지는 걸까요?
<질문 2> 우리와 함께 트럼프에게 호르무즈 해협 선박 파견 요청을 받은 일본 정부가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멈춘다면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를 파견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기뢰 제거 기술이 세계 최고”라며 기뢰가 선박 항해에 걸림돌이 된다며 자위대 군함을 보내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미국에 호르무즈 안전에 공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동시에 일본은 이란과도 선박 통과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런 일본의 행보, 어떻게 보세요. 일본 정부의 행보에 비춰볼 때 우리 정부는 어떤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3> 계속되는 중동위기로 국내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당·정·청이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증동 상황 대응을 위한 25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추가국채 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활용해 편성할 예정으로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문제와 이로 인해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의 민생안정과 산업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고요. 전쟁 상황에 따른 추경인 만큼 이달 안에, 빠르게 국회에 심의를 요청할 예정인데요. 빠르게 국회 통과 가능할까요?
<질문 4> 민주당이 주도한 ‘조작기소’ 의혹 국조 계획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밤샘 필리버스터 대응에도 여당 주도로 법안이 통과된 건데요. 국힘은 일방적 국조 진행을 막기 위해 특위 참석은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특위의 국정조사, 무리없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겠습니까?
<질문 5> 국민의힘 공관위가 대구시장 출사표를 던진 주호영 의원과 내정설이 돌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 했습니다. 두 분은 이번 컷 오프 결과, 예상하셨습니까? 당장 두 사람, 컷 오프 결과에 각각 수용 불가 입장을 내며 공개 반발에 나선 상황입니다. 특히 주호영 의원은 부당한 컷 오프에 대한 사법적 판단을 구하고 당내 자구 절차까지 밟겠다는 입장이고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역시 최근까지 나온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선두를 달렸다며 재고를 요청한다고 했는데요. 이번 대구 공천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1> 이런 가운데 대구시장 차출론이 끊임없이 불거져온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 여부가 이번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물밑에서 김 전 총리와 소통을 이어온 민주당은 이젠 결론이 나와야 할 때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기 때문인데, 김 전 총리 출마 여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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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위에는 참여한다는 입장이지만 국정조사 자체에는 크게 발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중동전쟁 이야기 먼저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며 ‘48시간 최후통첩’을 한 가운데, 이란도 즉각 자국 발전소가 공격받으면 미국 소유의 모든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거기에 이란과 이스라엘은 에너지 시설에 이어 핵시설까지 서로 맞공습을 하고 나섰는데요. 전쟁 4주차, 트럼프가 약속한 종전은 멀어지는 걸까요?
<질문 2> 우리와 함께 트럼프에게 호르무즈 해협 선박 파견 요청을 받은 일본 정부가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멈춘다면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를 파견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기뢰 제거 기술이 세계 최고”라며 기뢰가 선박 항해에 걸림돌이 된다며 자위대 군함을 보내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미국에 호르무즈 안전에 공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동시에 일본은 이란과도 선박 통과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런 일본의 행보, 어떻게 보세요. 일본 정부의 행보에 비춰볼 때 우리 정부는 어떤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3> 계속되는 중동위기로 국내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당·정·청이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증동 상황 대응을 위한 25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추가국채 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활용해 편성할 예정으로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문제와 이로 인해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의 민생안정과 산업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고요. 전쟁 상황에 따른 추경인 만큼 이달 안에, 빠르게 국회에 심의를 요청할 예정인데요. 빠르게 국회 통과 가능할까요?
<질문 4> 민주당이 주도한 ‘조작기소’ 의혹 국조 계획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밤샘 필리버스터 대응에도 여당 주도로 법안이 통과된 건데요. 국힘은 일방적 국조 진행을 막기 위해 특위 참석은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특위의 국정조사, 무리없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겠습니까?
<질문 5> 국민의힘 공관위가 대구시장 출사표를 던진 주호영 의원과 내정설이 돌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 했습니다. 두 분은 이번 컷 오프 결과, 예상하셨습니까? 당장 두 사람, 컷 오프 결과에 각각 수용 불가 입장을 내며 공개 반발에 나선 상황입니다. 특히 주호영 의원은 부당한 컷 오프에 대한 사법적 판단을 구하고 당내 자구 절차까지 밟겠다는 입장이고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역시 최근까지 나온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선두를 달렸다며 재고를 요청한다고 했는데요. 이번 대구 공천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1> 이런 가운데 대구시장 차출론이 끊임없이 불거져온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 여부가 이번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물밑에서 김 전 총리와 소통을 이어온 민주당은 이젠 결론이 나와야 할 때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기 때문인데, 김 전 총리 출마 여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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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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