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의 영향권에 있는 레바논과 이라크에서도 교민 대피가 이어지며 지금까지 1,500여명의 우리 국민이 대피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30일) 외교부의 직접 지원으로 중동에서 인접국으로 대피하거나 귀국한 우리 교민 수가 1,500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쟁 영향권인 레바논과 이라크의 현지 대사관에서 교민과 우리 기업 주재원들의 출국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전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국민의 대피를 도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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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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