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지난 8개월 동안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사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10일 재구속된 이후 지난달 15일까지 12억 6천236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습니다.

이는 올해 대통령 연봉 2억 7천만 원의 약 4.6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영치금 인출 횟수는 358회로 하루 평균 1.4회 꼴로 인출이 이뤄졌습니다.

부인 김건희 씨는 작년 8월 12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영치금으로 9,739만 원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