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사실상 국정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더타임스는 현지시간 6일 외교문서를 인용해 "모즈타바가 의식을 잃고, 이란 종교 성지 쿰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해당 문서에는 "모즈타바가 정권의 어떤 의사결정에도 관여할 수 없다"는 내용도 적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모즈타바는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당시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뒤에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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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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