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해 이틀째 수색 중인 가운데 청주에서 목격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확인에 나섰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9일) 오후 6시 50분쯤 "오전 10시쯤 청주 현도면 시목리에서 늑대가 돌아다니다가 산으로 올라가는 것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신고자는 경찰에 "뒤늦게 뉴스를 본 뒤 신고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지점은 대전 오월드에서 직선거리로 약 23㎞ 떨어진 곳입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수색 도중 대전에서 목격 신고가 또 들어왔다"며 "청주 신고 건은 오인 신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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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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