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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방조' 한덕수 재판 본격화…尹처럼 재판 중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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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인사제도비서관에 채수경 임명…교육비서관 김용련
  
• 국정자원 화재에 '네 탓' 공방만…"대통령 사과해야" "지난 정부 잘못"
  
• 말뿐인 '복구 지침'…이원화 시스템 예산·인력 지원 시급
  
• 배터리 문제? 작업자 과실?…화재 원인 본격 수사
  
• 해병대, 서울광장서 '서울 수복' 75주년 전승 기념…"환희의 역사 재현"
  
• '규제신문고' 홈페이지 복구 때까지 오프라인 창구 운영
  
• 가을야구, '다음달 5일' WC 1차전으로 시작
  
• 아이들 신원 증명에 발동동…국정자원 화재 시민불편 계속
  
• "흑산공항 문제 있다" 감사 결과…전남도 "보완 중"
  
• 중수본, 전산장애 긴급복구 점검…"재정정보시스템 정상 작동"
  
• 반중 시위, 주말 도심 행진…국민의힘 집회에도 일부 합류
  
•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에 0-2패…코리아오픈 준우승
  
• 이 대통령 "국정자산 화재 송구…중요 시스템은 밤 새워서라도 복원"
  
• [현장연결] 이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 불편 송구…철저한 조사 필요"
  
• [속보] 이 대통령 "중요 민생 시스템 밤 새워서라도 복원" 지시
  
• 정부 "화재 피해없는 시스템 순차 재가동"…복구 본격화
  
• [속보] 이 대통령 "국민 큰 불편,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