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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하청에 하청"…'2명 사상' 인천 맨홀 사고 수사 2025-07-07 -
의정갈등 해소 임무 받은 김총리…"사회적 약자 구할 것" 2025-07-07 -
7월 국회 첫날부터 충돌…협치 다짐에도 곳곳 뇌관 2025-07-07 -
삼부토건 핵심 인물 줄소환…'명태균 의혹'도 수사 착수 2025-07-07 -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특검 출석… 'VIP 격노설' 집중 추궁 2025-07-07 -
오는 9일 두 번째 영장심사…尹, 직접 출석 예고 2025-07-07 -
위성락 안보실장 미국행…관세·안보 협상 실마리 찾나 2025-07-06 -
특검, 尹 구속영장 청구…추가 소환 없이 신병 확보 시도 2025-07-06 -
이스라엘 '하마스 수정안' 거부…방미 네타냐후, 최종 합의 주목 2025-07-06 -
美 텍사스에 기습 폭우…어린이 등 50여 명 참변 2025-07-06 -
방미 통상본부장 "상황 급박…관세·산업 연계해 협상" 2025-07-06 -
폭염에 먹거리 가격도 들썩…물가 관리 '빨간불' 2025-07-06 -
태풍 영향, 이번 주 더 뜨겁다…서울 화요일 36도 2025-07-06 -
특검 통보 시간 맞춰 출석…포토라인은 침묵, 지지자엔 손인사 2025-07-05 -
소비쿠폰 효과 얼마나?...골목상권 활기 '기대' 2025-07-05 -
'법카 사적 유용 의혹'…이진숙 방통위원장 경찰 출석 2025-07-05 -
첫 추경 의결한 이 대통령 "국민 삶에 마중물…신속히 집행" 2025-07-05 -
만화책 예언 날…日 도카라 규모 5.4 지진 발생 2025-07-05 -
지금도 펄펄 끓는데…4호 태풍 '다나스' 폭염 더 키운다 2025-07-05 -
트럼프 "12개국 관세 서한에 서명…7일 발송할 것"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