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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북 간 영토분리 군사적 조치"…도로·철도 단절 2024-10-09 -
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반도체 수장까지 이례적 사과 2024-10-08 -
"북한군, 우크라 전장에 포탄 관리인력 파견…품질관리" 2024-10-08 -
위기감 느꼈나…김정은, 또 윤대통령 비난하며 '핵 위협' 2024-10-08 -
싱가포르와 첫 공급망 약정…"교란시 5일 내 대응" 2024-10-08 -
민주, 김여사 겨냥 '상설특검·여당 추천권 배제'…여 "방탄 꼼수" 2024-10-08 -
국감서 배달 앱 수수료 질타…"상생안 나와야" 2024-10-08 -
국감 이틀 차…여야, 또 이재명·김여사 공방 2024-10-08 -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안보·원전 협력 나선다 2024-10-07 -
북한, 헌법에 '영토' 명시하나…서해 무력 충돌 불씨 우려 2024-10-07 -
한동훈 "김대남 용납 못 해, 기강 세울 것"…세력화도 시동? 2024-10-07 -
교육부 "의대 조건부 휴학 공익 차원"…현장 반발 확산 2024-10-07 -
'의정 갈등' 8개월에 국감서 질타…복지장관 사퇴 촉구도 2024-10-07 -
국감 첫날…금배추 등판에 장관 관용차 중고 매물까지 2024-10-07 -
22대 첫 국정감사 시작…이재명 재판·김여사 의혹 격돌 2024-10-07 -
음주운전하면 차량도 뺏긴다…몰수 100대 넘어 2024-10-06 -
중동 긴장에 한국 경제는…"산업에 영향 제한적" 2024-10-06 -
가자전쟁 1년 앞두고 지구촌 곳곳서 "전쟁 멈춰라" 격렬 시위 2024-10-06 -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때리나…레바논에선 사상자 벌써 1만명 2024-10-06 -
신압록강대교 개통은 언제쯤?…수교 75년 맞은 북중 '이상 기류' 202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