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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통과한 '구하라법'…"자격 없는 부모 상속 배제" 2024-08-28 -
"최장 20년 공공임대"…전세사기 특별법 국회 통과 2024-08-28 -
간호사들 '간호법' 숙원 이뤘지만…의사들 강력 반발 2024-08-28 -
국회 문턱 넘은 '간호법·전세법'…'거부권 법안'은 9월로 2024-08-28 -
둘만의 밀회처럼 마주한 미인도…대구간송미술관 대중에 2024-08-27 -
소비자원, '아기 수면용품' 주의 당부…"질식 사고 우려" 2024-08-27 -
정전에 승강기 갇힘 사고도 빈발…행동 요령은 2024-08-27 -
국회운영위, 대통령실 현안질의…'뉴라이트·오염수' 공방 2024-08-27 -
'이중 이불' 걷히고 찬 공기…폭염·열대야 끝 보인다 2024-08-27 -
정부 관계장관회의 소집…"보건의료 파업 철회 당부" 2024-08-27 -
간호법 두고 의사들 강력 반발…보건노조 '파업 초읽기' 2024-08-27 -
고층건물 비상 발생시 완강기 이용하려는데…사용법 몰라서 2024-08-27 -
6년간 소방점검 61건 지적했는데…부천 화재 호텔 압수수색 2024-08-27 -
뒤늦게나마 여야, '딥페이크 범죄 대응' 한목소리…내달 4일 현안질의 2024-08-27 -
전국서 '딥페이크 신고' 속출…'이 정도일 줄은' 2024-08-27 -
딥페이크 성범죄 공포 확산…경찰, 7개월간 집중단속 2024-08-27 -
줄어드는 학생 수…학교 담장 낮추고 주민들과 공유한다 2024-08-26 -
우리은행 어쩌나…금감원, 부당대출에 '경영진' 정조준 2024-08-26 -
로또 청약 광풍에 '줍줍' 무순위 청약 손본다 2024-08-26 -
차 망가졌다고 술 마신 포르쉐 운전자…음주 사망사고 유족은 피눈물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