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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공갈 방조' 카라큘라 구속…최 변호사는 기각 2024-08-03 -
아파트 화재로 주민들 대피…전남 장도 앞바다서 어선 전복 2024-08-03 -
'검은 금요일' 코스피 3.6%↓…4년 만에 최대 낙폭 2024-08-02 -
사관학교 시험서 사설 모의고사 지문과 '판박이' 논란 2024-08-02 -
'25만원 지원법' 국회 통과…내일까지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2024-08-02 -
한동훈 지도부 윤곽…친한계 '과반' 주도권 확보 2024-08-02 -
'이진숙 탄핵안' 야 단독으로 국회 통과…공은 헌법재판소로 2024-08-02 -
'운전미숙' 결론 난 시청역 역주행 참사…처벌 수위는 2024-08-02 -
숭례문 지하보도서 여성 청소노동자 흉기살해…70대 검거 2024-08-02 -
"제대로 환불해달라"…'티메프' 피해 구제 요구 잇따라 2024-08-02 -
티몬·위메프 자율구조조정 진행…회생 개시 일단 멈춤 2024-08-02 -
경주 38.9도 올여름 최고…주말에도 찜통 폭염 기승 2024-08-02 -
'제로 음료' 열량 낮지만…"다이어트용 아냐" 2024-08-01 -
"튜브에 290배 넘는 유해물질"…물놀이에도 '알리 주의보' 2024-08-01 -
정부, 12년 만에 북한 수해 인도적 지원 제안…"호응 기대" 2024-08-01 -
김문수, '반노동' 지적에 반문…"노동약자 보호 중점" 2024-08-01 -
'친윤' 정점식, 한동훈 측 압박 하루 만에 사퇴 2024-08-01 -
25만원지원법 상정…다시 '2박3일' 필리버스터 정국 2024-08-01 -
이진숙 취임 하루만에 야 탄핵 절차 돌입…내일 표결 2024-08-01 -
'일본도 살인' 30대 구속…"죄송한 마음 없어"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