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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음주운전·바꿔치기 의혹 일파만파…경찰 압수수색 2024-05-16 -
신임 중앙지검장 "원칙대로 수사"…후속 인사 속도전 2024-05-16 -
김건희 여사, 5개월 만에 공개 행보…정상 내외 오찬 참석 2024-05-16 -
한동훈 측 "민심이 부르면…" 나경원·윤상현도 몸풀기 2024-05-16 -
'명심 교통정리' 역풍 불었나…흐트러진 일극체제 2024-05-16 -
제22대 첫 국회의장 우원식…추미애 꺾고 '이변' 2024-05-16 -
정부,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에 안도…의료계는 재항고 2024-05-16 -
의대증원 집행정지 2심도 각하·기각…의료계 '패소' 2024-05-16 -
유급 막기에만 급급한 대책…'의사 양성 차질' 지적도 2024-05-15 -
갈림길 선 의대증원…법원 결정 앞둔 정부·의료계 긴장 2024-05-15 -
'명품백' 수사라인 전격 교체…수사 향방에도 관심 2024-05-15 -
'명심 마케팅' 국회의장 경선…"잘 해달라" "형님 적격" 2024-05-15 -
여 소장파 반성문 "연판장·입틀막·호주대사…공정, 상식 무너져" 2024-05-15 -
밤사이 강한 바람 주의…아침 기온 떨어져 '쌀쌀' 2024-05-15 -
"양극단 분별 없애야 정토"…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2024-05-15 -
홍콩ELS 배상 비율 30~65%…분쟁조정안 공개 2024-05-14 -
추미애 "명심이 민심"…의장 후보 교통정리설 '시끌' 2024-05-14 -
'반성문' 쓰는 여…한동훈 책임론 두고 '갑론을박' 2024-05-14 -
민생토론회 '시즌2'…윤대통령 "퇴진운동 해도 개혁 추진" 2024-05-14 -
'장원영 조롱' 유튜버 재판행…도 넘은 유튜브 비방 문화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