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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간에 물바다 된 시장…계속된 폭우에 충청권 전역이 피해 2024-07-18 -
"자다가 와르르"…호우에 옹벽 무너지고 마을 잠긴 인천 2024-07-18 -
경기 남부도 곳곳 '물바다'…하천 인근 주민 대피령 2024-07-18 -
파주 이틀 새 600mm 넘는 기록적 폭우…인명구조 잇따라 2024-07-18 -
SK이노-E&S 합병…'에너지 공룡' 탄생 2024-07-17 -
"나경원, 공소취하 부탁"…"한동훈 입이 리스크" 2024-07-17 -
우원식 '방송4법' 중재안…여야, 즉답 대신 내부 의견수렴 2024-07-17 -
유세 재개 바이든 "다 걸었다"…이달 말 후보로 확정될 듯 2024-07-17 -
트럼프 "대만, 보험사에 돈 내듯 방위비 내야" 2024-07-17 -
전 CIA 북한 전문가 수미 테리, '한국 정부 대리' 혐의 피소 2024-07-17 -
전공의 1만여명 '무더기 사직' 돌입…가을 모집도 어려워 2024-07-17 -
집중호우에 침수차량 속출…안전 대처 요령은 2024-07-17 -
번개와 강풍 동반한 물벼락…충청·강원 피해 잇따라 2024-07-17 -
시간당 100㎜ 기록적 폭우…물벼락 쏟아진 수도권 2024-07-17 -
필리핀 가사관리사 9월부터 한국 가정에…현장 반응은 2024-07-16 -
"돈 주는 건 법원 아닌 HUG"…믿었던 전세보증보험의 '배신' 2024-07-16 -
여 반발 퇴장에 야 표결 강행 되풀이…상임위 곳곳서 극한 충돌 2024-07-16 -
3,700대 휴대전화깡…범죄집단 140명 무더기 검거 2024-07-16 -
"사전기획" vs "허위사실"…'연설회 몸싸움' 책임 공방 2024-07-16 -
'트로트 거장' 현철 별세…장례는 첫 '대한민국 가수장'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