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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지키는 공수처…이종섭 사퇴에 "드릴 말씀 없다" 2024-03-29 -
'도피 논란'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임 2024-03-29 -
유세장 대신 재판 출석한 이재명 "정치검찰이 노린 것" 2024-03-29 -
"이조심판 해달라"…한동훈, 이재명·조국 맹폭 2024-03-29 -
만류에도 휴학계 줄이어…의대생 법적대응 현실화 우려도 2024-03-29 -
ILO, 전공의 문제 의견요청…정부 "잘 설명할 것" 2024-03-29 -
발언 수위 높이는 의협…"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 2024-03-29 -
건설업 살린다…공사비 현실화·유동성 지원 확대 2024-03-28 -
전북 전주서 40대 남성, 흉기로 전 아내 찔러 살해 2024-03-28 -
옛 연인 보복살해 시도에 징역 15년 확정…피해자 불안 여전 2024-03-28 -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심사…수억 뇌물 의혹 2024-03-28 -
'최다' 유권자 미국서도 재외투표…"소중한 한 표 행사" 2024-03-28 -
유세 출정 나선 군소정당…한목소리로 '정권심판' 2024-03-28 -
민주, 용산서 선대위 출정식…"윤석열 심판 열차 출발" 2024-03-28 -
톤 높인 한동훈, 12곳 광폭 유세…'부가세 절반으로' 2024-03-28 -
공식 선거운동 돌입…"이·조 심판" vs "정권 심판" 2024-03-28 -
의정 갈등 장기화에 일부 전공의 '생활고' 호소 2024-03-28 -
면허정지 잠정 보류에도…의대교수 사직행렬 계속 2024-03-28 -
고령화에 부동산 증여 미룬다…'결혼 공제' 30대 늘어 2024-03-27 -
올해 1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인구감소는 역대 최대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