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복귀 명령 놓고 정부·의료계 입장차 '극명' 2024-03-14
-
집단행동 4주째…"사직 전공의, 구직" 글 속속 2024-03-14
-
'간첩혐의' 한국인 체포…한러관계 영향받을까 2024-03-13
-
한미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 막바지…국방장관 현장 시찰 2024-03-13
-
위기의 지방교육 수장들…검찰 수사에 당선무효형까지 2024-03-13
-
'지뢰 목발 경품'·'일제가 좋았을지도'…여야 모두 설화에 곤욕 2024-03-13
-
이재명, 연이틀 한강벨트 지원사격…정권 심판론 거듭 강조 2024-03-13
-
여권, 조국혁신당 견제 본격화…민주당은 '속내 복잡' 2024-03-13
-
위기 속 2차·전문병원 역할 부각…"의료전달체계 개선" 2024-03-13
-
군의관·공보의 본격 진료 시작…의협 "지방의료 공백 커져" 2024-03-13
-
의협 간부 이번주 추가 소환…'전공의 지침' 사이트 임직원 입건 2024-03-13
-
의대생 집단유급 우려 차츰 현실로 …교육부, 묘수 있나 2024-03-13
-
"의대 증원 유예 불가…교수 집단행동 원칙 대응" 2024-03-13
-
의대 교수 집단사직 움직임…정부 "진료유지 명령 검토" 2024-03-13
-
늘봄학교, 13만명 참여…현장 우려는 지속 2024-03-12
-
5천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적발…중학생이 총판 2024-03-12
-
러, 탈북민 구출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 간첩 혐의로 체포 2024-03-12
-
공중보건의·군의관 대형 병원 투입…의료 현장 혼란 2024-03-12
-
의협 간부 3명 소환…"전공의 집단행동은 자발적 의사표명" 2024-03-12
-
의대생 집단유급 우려…교육부-의대협 대화 성사 여부 주목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