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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으로 간 '의대 증원'…행정소송 쟁점은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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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행동' 의협 간부 첫 소환 조사…"교사한 적 없어"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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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직접 주재한 윤대통령 "책임 방기 의사 합당한 조치"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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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수업거부에 개강일 안갯속…수업 가능 마지노선은?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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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의료계 장기전 들어가나…양보없는 '평행선' 대치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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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돌아오는 전공의들…공백 장기화에 지자체 대응 안간힘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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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 징역 3년 구형…당사자는 침묵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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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협상 대표 임명…조기 협상 착수할 듯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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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조국 "함께 승리"…용혜인, 또 비례 출마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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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탈당' 김영주 지역구 방문…사천 논란에 권향엽 '2인 경선'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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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간부 혐의 입증 가능?…"전공의 주동세력 고발도 검토"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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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천안 이어 청주 방문…이틀째 중원 표심 공략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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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회에 '제약사 직원 동원' 의혹…사실이면 '갑질'?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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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 넘은 의대 증원 신청…개강 미뤄져 강의실은 텅텅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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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의료계 '강대강' 대치…속 타는 지역 환자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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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9천 명 미복귀…면허정지 처분 통지 발송 시작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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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분양자만 로또되나…'반값 아파트' 개인 거래 허용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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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생산·소비 상승했지만…설비투자 '빨간불'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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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국민의힘 입당…국민추천제는 "많으면 3곳"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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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국순회 시작은 '중원' 충청…청년 표심에도 호소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