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맞는 아내"…도 넘는 의사들 실언 구설수 2024-02-23
-
"자료 지워라"…'전공의 사직' 지침글 업체 압수수색 2024-02-23
-
의대 정원신청 받는 교육부…의대생 일부는 휴학 철회 2024-02-23
-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공공병원·2차 병원으로 환자부담 분산 2024-02-23
-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의료위기 '심각' 대응 2024-02-23
-
의료재난 '심각' 격상…"이번 주말이 골든타임" 2024-02-23
-
[단독] 현직 경찰이 미성년자와 성관계…영상 촬영 후 유포 의혹 2024-02-22
-
개혁신당 '먹튀' 논란에 한동훈 "보조금 사기" 이준석 "86억 위성정당은?" 2024-02-22
-
진보당의 야 연합정당 참여에 여 맹공…"종북세력 숙주" 2024-02-22
-
이재명 "환골탈태 위한 진통"…'친명 공천' 논란 지속 2024-02-22
-
노웅래·이수진 '컷오프'…친명 지도부 속속 '공천 직행' 2024-02-22
-
여, 김현아 공천 하루만에 보류…4선 홍문표 경선 포기 2024-02-22
-
대정부질문 첫날…여 "의대 증원 필요" 야 "입틀막 정권" 2024-02-22
-
전공의 공백 메우는 의료진들…"오래는 못 버텨요" 2024-02-22
-
병원 떠나는 전공의들 늘어…환자·병원 피해 누적 2024-02-22
-
의대생 절반 이상 "휴학하겠다"…돌파구 못 찾는 대학들 2024-02-22
-
진료거부 사태로 지역 의료 공백 가속화…응급환자 이송도 비상 2024-02-22
-
"이제 제발 그만"…강원 산지 70㎝ 폭설에 사고·불편 속출 2024-02-22
-
수도권 대설에 지하철 연착·차량 눈길 사고 속출 2024-02-22
-
서울 올겨울 최대 적설…강원 영동 15㎝ 눈 더 내린다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