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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순직 최종 심의…유족 측 "사회적 책임져야" 2024-02-21 -
자전거 타고 65㎞ 이동해 강도질…외국인 불법체류자 검거 2024-02-21 -
경찰에 압수된 코인 사기 '현금 10억' 처리는…일단 금고에 2024-02-21 -
재정비 나선 제3지대…'이삭줍기' 시동 2024-02-21 -
"난장판 공천" "비명횡사" 성토…김부겸·정세균 "이재명이 바로잡아야" 2024-02-21 -
민주, 현역 6명 단수공천…임종석엔 송파갑 타진 2024-02-21 -
서울 시립병원·보건소 비상 대책…'진료공백' 메운다 2024-02-21 -
"대학병원서 수술 못해준대요"…군 병원 찾은 환자들 2024-02-21 -
"의사 없어 4월로 미뤄졌어요"…시민단체, 의협·전공의 고발 2024-02-21 -
"주동자 구속수사 원칙"…정부, 의사 집단행동 엄정 대응 2024-02-21 -
빗발치는 의대생 휴학신청…막을 방법 없는 정부 2024-02-21 -
의협 "의사 적다고 기만"…정부 "대마불사 없어" 2024-02-21 -
밤사이 수도권 대설 출근길 불편 우려…영동 폭설 계속 2024-02-21 -
적금으로 둔갑한 단기납 종신보험 논란…보험사에 주의 2024-02-20 -
가계 빚 또 최대…고금리에도 주담대 15조원 급증 2024-02-20 -
'코인거래 미끼' 10억 탈취범 체포…현금 출처 조사 2024-02-20 -
"함께 못 해 참담"…김종인 공관위원장으로? 2024-02-20 -
11일 만에 찢긴 빅텐트…이낙연 "새미래로 돌아간다" 2024-02-20 -
"공천 학살" "이재명 사당화" 비명계 반발…혼돈의 민주 2024-02-20 -
한동훈, 한강벨트서 '범죄예방' 공약 지원사격…박진 서대문을로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