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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아닌 진상규명을"…거부권 행사에 유가족 반발 2024-01-30 -
여 "독소조항 담긴 법" vs 야 "정당성 없는 거부권" 2024-01-30 -
정부, 거부권 불가피성 조목조목 지적…'피해지원위' 등 보완책 2024-01-30 -
윤대통령 이태원법 거부권 행사…"재난의 정쟁화" 2024-01-30 -
황희찬·김진수 선발 복귀 기대감…'스타 감독' 맞대결 관심 2024-01-29 -
연초 국내 증시·환율 방향은…FOMC 발표 주목 2024-01-29 -
충격 빠진 KIA…김종국 감독 전격 경질 2024-01-29 -
가자전쟁 후 첫 미군 사망에 미국서 "이란 타격하라" 목소리 2024-01-29 -
'이재명 습격범' 구속기소…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추가 2024-01-29 -
개혁신당 "여성, 경찰관·소방관 되려면 군복무해야" 2024-01-29 -
중대재해법 대상 식당 "준비 못했다"…산업안전 자가진단 2024-01-29 -
이태원법 거부권 가닥…"유족에 별도 지원책 검토" 2024-01-29 -
민주 공관위 "국민 공천 제안 1순위는 부패근절"…변형된 병립형 힘 받나 2024-01-29 -
한동훈 '운동권 심판론' 속 '86' 표적출마 선언 잇따라 2024-01-29 -
당정갈등 일단 수면 아래로…"공천은 당에서" 2024-01-29 -
윤대통령·한동훈, 157분 오찬회동…"민생 위해 당정이 노력" 2024-01-29 -
침몰하고 불에 타고…겨울철 선박사고 인명피해 집중 2024-01-28 -
헌재 "가족관계등록부 혼인무효 사유 기재 정당" 2024-01-28 -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금품 관련 혐의 수사" 2024-01-28 -
이낙연-민주 탈당파, 공동 창당 선언…이준석 "당명 무임승차" 202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