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망 장애에 정부 합동TF 가동…원인 규명도 속도 2023-11-18
-
'먹통' 행정망 복구 속도…지자체별 현장 점검 2023-11-18
-
"우와! 부산에도 눈 내려요"…14년 만에 11월 첫눈 2023-11-18
-
수능 끝, 논술·정시 전략은…입시설명회 현장 가 보니 2023-11-17
-
"원래 5분이면 되는데"…행정망 먹통에 민원 마비 2023-11-17
-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에 인천 동참 2023-11-17
-
횡재세 도입 공방…여 "포퓰리즘" 야 "국민 동의" 2023-11-17
-
대구 찾은 한동훈 "대구시민 깊이 존경"…정치 입문 시그널? 2023-11-17
-
김기현 - 인요한 회동…"제안 취지 공감" "고통스러워도 쓴소리" 2023-11-17
-
국민의힘 혁신위 "용산 출신도 경선…전략공천 원천배제" 2023-11-17
-
'시진핑 만찬' 총출동 미국 재계 거물들…기립박수서 실망으로 2023-11-17
-
한미일 정상, APEC서 3달 만에 회동…한중 짧은 만남도 2023-11-17
-
입시 전문가들이 본 수능…"매력적인 오답·최상위권도 고전" 2023-11-16
-
"킬러문항 없어도 어려웠다"…바뀐 기조 속 첫 수능 2023-11-16
-
2년째 자택 머문 전두환 유해, 파주 장산리에 안치된다 2023-11-16
-
유엔서도 '강제북송' 도마에…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2023-11-16
-
민주 '한동훈·검사 탄핵안' 또 엇박자…여 "코미디" 2023-11-16
-
비명계 '원칙과 상식' 출범…"친명 일색·팬덤정치 안돼" 2023-11-16
-
'비대위원장? 출마?' 여권서 한동훈 역할론 설왕설래…내일 대구행 2023-11-16
-
혁신안 갈등 격화…김기현·인요한 내일 전격 회동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