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눈'에 바닷길·숲길도 막혀…어선 5만 척 피항 2023-08-10
-
"4시간 기다려요"…열차·항공편 대거 운행 차질 2023-08-10
-
남부지방 할퀴고 간 태풍 '카눈'…피해 신고 속출 2023-08-10
-
태풍 '카눈' 북상…과거 역대급 태풍 피해는? 2023-08-09
-
"철저한 사전 대비"…태풍 '대응·행동' 요령은 2023-08-09
-
태풍 '카눈' 초속 40m 강풍…기차도 전복시킬 위력 2023-08-09
-
태풍 '카눈'으로 일본 규슈에 초속 42m 강풍…"기록적 폭우 가능성도" 2023-08-09
-
태풍 카눈 북상에 기업 '초긴장'…비상체제 가동 2023-08-09
-
군 당국도 태풍에 만반 대비태세…전군 대처상황 점검 2023-08-09
-
국가위기관리센터 24시간 가동…대통령실 "인명피해 최소화" 2023-08-09
-
태풍 '카눈' 내일 오전 남해안 상륙…600㎜ 폭우 2023-08-09
-
홍수 이어 태풍 북상까지…中 동북지방 '최대 고비' 2023-08-08
-
SPC 계열 제빵공장서 또 끼임사고…50대 근로자 위독 2023-08-08
-
흉기 난동 예고 글에 스포츠계도 비상…보안 강화 2023-08-08
-
휴가 마지막날 용산 출근…"태풍·잼버리 총력 대응" 2023-08-08
-
태풍 '카눈' 북상에 전국 지자체·해경 등 대비 분주 2023-08-08
-
전례 없는 경로…태풍 '카눈' 강한데 오래 머문다 2023-08-08
-
英스카우트 "18개월 알바하며 참가비 마련했는데…" 2023-08-08
-
'대이동' 잼버리 대원들…기숙사·연수원 숙박 2023-08-08
-
"굿바이 새만금" 잼버리 대원들, 태풍 북상에 아쉬움 안고 조기철수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