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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열섬 방지 '살수차' 동원…"물놀이로 더위 식혀"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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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38.4도 역대 2위 폭염…밤사이 '초열대야'도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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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도둑'…20초 만에 아파트 3층 올라가 절도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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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기다리란 지자체들…오송 참사 유족들 "책임 회피"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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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37.8도, 8월 역대 3위…태풍이 폭염 부추겨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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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뼈아프게 후회…선처 탄원서 제출할 것"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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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개인번호 알았나…'안심번호'로 노출 차단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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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 교권강화 뒷북대책 봇물…실효성 논란도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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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쉼'의 시간…역대 대통령의 휴가는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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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은경 설화' 수습 진땀…이재명 '무거운 휴가'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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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재산 51억 원 신고…여야, '언론관' 두고 격돌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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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누락'에 입주 연기…소송·재시공 요구 움직임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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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반카르텔본부 설치…"전관 없는 업체에 가점"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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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부실공사, 이권 카르텔이 원인"…엄정제재 주문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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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도했더니 아동학대?…"입증 책임도 교사에게"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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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자녀 담당교사 복직…"특수교사 실태조사" 촉구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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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송 참사' 임시제방 시공업체 등 5곳 압수수색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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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소양호 상류 '녹조라떼'로 변질…50년 만에 처음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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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친 축산농가…불볕 더위에 가축도 '헉헉'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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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불볕 겨우 가린 쪽방촌…힘겨운 달동네 여름나기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