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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충북·청주시 '재해 우려 리스트'…궁평2지하차도 빠져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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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조문객 애도 물결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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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다 잠겼어요"…참사 현장서 빗발친 신고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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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까지 침수 흔적 고스란히…첫 합동감식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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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순직 상병 애도…해병대 "사과·최대한 예우"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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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구명조끼 미지급 잘못 시인…"현장 판단 조사"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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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못 보내"…고 채수근 상병 빈소 눈물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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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환·권영준 대법관 취임…사법부 지각변동 본격화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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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수해복구 재원 '추경'에 이견…대책 입법엔 속도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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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피해복구 신속히"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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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원인 명명백백 밝혀야…지하차도 참사 수사 속도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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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충족에도 통제안해…속속 드러나는 '부실대응'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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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복구작업 속도…주말 비소식에 또 "긴장"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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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비 피해 복구 한창…곳곳 '2차 피해' 우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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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멈추자 폭염…주말부터 다시 장맛비 시작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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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계약서' 작성해 깡통주택 280채 유통…포르쉐 몰며 300억대 챙겨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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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캠핑 데려가 아내 살해…'사고사 위장' CCTV 덜미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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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략핵잠수함 42년만에 한반도에…"확장억제 활동"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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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이권카르텔 보조금 폐지…수해복구에 투입"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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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충청·호남·영남 장맛비…최대 180㎜ 이상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