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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교통상황 포털·오픈채팅으로…피해지역엔 통신서비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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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마다 멈추고 늦고…KTX 159분 지연도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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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통제 풀린 마을·농경지 쑥대밭…수해민 눈시울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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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침수' 중대시민재해 첫 적용 가능성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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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단 장치만 있었더라도"…시설 확충 추진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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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100분 전' 두 차례 112신고…감찰 착수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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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수색 마무리…처참한 참사 현장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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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반복되는 물벼락에도…먼지만 쌓이는 침수 대응 법안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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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수해현장 방문…"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모든 수단 동원"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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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에 군 장병 5,600여명 투입…"부대 탄력운영·긴급복구 최선"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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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침수에 제방 유실…충청권 피해 '눈덩이'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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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제방 곳곳 임시보수…주민들 "망연 자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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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코앞까지 들이닥친 흙더미…전남 피해 잇따라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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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송 참사' 전담본부 꾸려 수사 착수…"수사 대상 많아"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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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마다 반복 '지하차도 참변'…처벌 솜방망이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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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안된 통행·관리소홀 강둑"…인명피해 키워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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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모레까지 300㎜ 더 온다…홍수·산사태 주의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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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두 번은 없다…산업계, 침수 대비 나서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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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진 지반 산사태 '초비상'…"안전지대 없다"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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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시 지하공간 위험 급상승…"빠르게 대피해야"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