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지방도 보합 전환 2023-08-12 -
서이초 교사사망 사건 '원인 규명' 장기화 우려 2023-08-12 -
홍보하듯 군수공장 시찰…러시아 수출 겨냥하나 2023-08-12 -
끝난 잼버리에 남은 책임론…상임위서 '네탓' 예고 2023-08-12 -
"또 올게요 고마워요 한국"…4만여 대원 귀국행렬 2023-08-12 -
태풍 지나간 뒤 30도 안팎 더위…당분간 내륙 소나기 2023-08-11 -
갈지자·느림보·장수…이제껏 본 적 없는 태풍 '카눈' 2023-08-11 -
윤대통령 "태풍 피해 충분히 지원…이재민 대책 마련" 2023-08-11 -
태풍에 또 농경지 피해…보상은 현실성 떨어져 2023-08-11 -
제방 붕괴 침수로 쑥대밭 된 군위, 복구에 땀방울…"허망한 마음" 2023-08-11 -
"흙탕물이라 씻어도 냄새나네요"…경남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2023-08-11 -
300㎜ 폭우에 곳곳 침수…강원 고성 복구 본격화 2023-08-11 -
전국 관통한 태풍 '카눈'…시설·농작물 큰 피해 2023-08-11 -
태풍 '카눈', 일본에 기록적 폭우…규슈선 133만명 피난 2023-08-10 -
태풍 '카눈'에 북한도 긴장…황강댐 또 무단방류 추정 2023-08-10 -
"장맛비 피해 이어 태풍까지"…400살 천연기념물 쓰러져 2023-08-10 -
느림보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새벽까지 많은 비 2023-08-10 -
'카눈'에 바닷길·숲길도 막혀…어선 5만 척 피항 2023-08-10 -
"4시간 기다려요"…열차·항공편 대거 운행 차질 2023-08-10 -
남부지방 할퀴고 간 태풍 '카눈'…피해 신고 속출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