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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모레까지 300㎜ 더 온다…홍수·산사태 주의 2023-07-16 -
폭우 피해 두 번은 없다…산업계, 침수 대비 나서 2023-07-16 -
약해진 지반 산사태 '초비상'…"안전지대 없다" 2023-07-16 -
폭우시 지하공간 위험 급상승…"빠르게 대피해야" 2023-07-16 -
수해 지역 달려간 여야…정쟁 멈추고 "빠른 복구" 2023-07-16 -
집중호우에 일반열차 이틀째 운행중지…국도 10곳 통제 2023-07-16 -
소 '둥둥'…댐·제방 뚫린 충청권 폭우피해 급증 2023-07-16 -
내일도 일반열차 운행 중단…KTX도 일부 중단·서행 2023-07-15 -
'갇히고 대피하고'…섬진강 상류 마을서 수백명 고립 2023-07-15 -
폭우로 인명피해 속출…22명 사망·14명 실종 2023-07-15 -
집중호우에 열차 탈선…내일까지 일반열차 전체 운행 중단 2023-07-15 -
경북 폭우피해 속출 인명피해 20여 명…대응 2단계 2023-07-15 -
청주 지하차도 잠겨 1명 사망…추가 피해 우려 2023-07-15 -
우크라 극비 방문…잠시 후 젤렌스키와 정상회담 2023-07-15 -
[뉴스리뷰] 주말 올여름 '최강 장마' 온다…충청·호남 비상 2023-07-14 -
파업 이틀째에도 수술 연기·퇴원…속타는 환자들 2023-07-14 -
윤대통령 "우크라 재건, 한·폴란드 협력의 새로운 장" 2023-07-14 -
고립·추락에 감전까지…장마철 안전사고 초비상 2023-07-14 -
이번엔 '선루프남'…물난리 속 위기 대처는? 2023-07-14 -
저지대 침수 되풀이…시설 보완에도 "불안감"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