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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심업체 넘어간 전세사기 주택…경매 중단 협조 안돼 2023-04-21 -
"투기장된 경매법정"…전세 피해자들 "법원이 나서야" 2023-04-21 -
기시다, '전범 합사' 야스쿠니에 공물…의원들 집단 참배 2023-04-21 -
中 외교 "불장난하면 타 죽어"…외교부 "中 심각한 외교결례" 2023-04-21 -
여야 '윤대통령 우크라·대만 발언' 후폭풍에 공방 가열 2023-04-21 -
12년 만의 국빈 방미…확장억제·경제안보 성과 주목 2023-04-21 -
'돈 봉투' 대처에 속수무책 민주…'전수조사' 등 강경론 커져 2023-04-21 -
'돈봉투' 강래구 구속기로…"언제간 말할 날 있을것" 2023-04-21 -
'혹한기' 벤처에 정부·민간 10.5조 투자 2023-04-20 -
회계자료 미제출 42개 노조 현장조사…노동계 '반발' 2023-04-20 -
전용앱으로 은밀히…사회복무요원·코레일 직원 마약 연루 2023-04-20 -
본회의까지 이제 일주일…간극 여전한 '간호법' 2023-04-20 -
야 '이태원참사 특별법' 발의…여 "재난 정쟁화" 2023-04-20 -
'돈봉투 의혹' 강래구 내일 영장 심사…수수자도 규명 2023-04-20 -
여 긴급당정·야 현장방문…전세사기 대책 한목소리 2023-04-20 -
경매 유예 첫 날 인천서 28건 연기…4건은 유찰 2023-04-20 -
인천 전세사기 '범죄단체죄' 첫 적용되나…51명 추가 송치 2023-04-20 -
전세사기 '분출'…경찰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엄단 2023-04-20 -
우크라 무기지원 여부에 "러시아에 달려" 2023-04-20 -
윤대통령, 24일 국빈 방미…한미정상회담·의회 합동연설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