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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살펴보는 중"…유출 규모·경위 파악 우선 2023-04-10 -
美 도·감청 파장 확산…스노든 폭로 이후에도 반복 2023-04-10 -
국빈 방미 2주 앞두고…돌발 악재에 영향 촉각 2023-04-10 -
미국 도감청 의혹에 정치권 공방…"사실 확인부터" "졸속이전 때문" 2023-04-10 -
대통령실 "사실 확인 우선…필요시 미국에 합당조치 요청" 2023-04-10 -
나랏빚 '갈수록 태산'…올해도 1분에 1.3억씩 불어 2023-04-09 -
'마약음료' 2명 내일 구속심사…경찰, 총책 추적 2023-04-09 -
납치살인 부른 '코인 광풍'…판치는 가상자산 범죄 2023-04-09 -
"이경우가 납치·살인 제안"…재력가 부인 구속영장 2023-04-09 -
'강남 납치살인' 3명 검찰로…이경우 "고인에 사죄" 2023-04-09 -
공천·사법 리스크·선거제…내년 총선 관전 포인트는 2023-04-09 -
"거대 야당 독주 견제" vs "정권 실정 심판" 2023-04-09 -
부활절 기념 예배·미사…광화문 퍼레이드 2023-04-09 -
연일 '구름 인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경제도 활기 2023-04-08 -
청소년 가담 마약범죄 급증…"과할 정도로 단속" 2023-04-08 -
음료 100병 준비…피싱 결합 신종 마약범죄 가능성 2023-04-08 -
강남 납치·살해 배후 아내도 체포…"이경우 자백" 2023-04-08 -
양곡법 재의결에 쌍특검까지…첩첩산중 4월 국회 2023-04-08 -
'선거제도 개편' 난상토론…전원위 개막 '코 앞' 2023-04-08 -
북한, 또 '핵어뢰' 폭파시험…시진핑, 김정은에 구두친서 202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