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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9천만원' 각서…학폭 유족 "손해배상 청구" 2023-04-07 -
'붕괴 사고' 정자교 합동 감식…성남시청 등 압수수색 2023-04-07 -
한미일 북핵대표 "북 해외노동자 송환해야…핵개발 돈줄도 차단" 2023-04-07 -
여, 새 원내대표에 'TK' 윤재옥…"야, 폭주 막겠다" 2023-04-07 -
민주 "양곡법 재표결 예정대로"…여 "정쟁 유도만" 2023-04-07 -
민주 "후쿠시마, 정상원전과 달라"…여 "빈손 방일쇼" 2023-04-07 -
영업이익 96% 급감 삼성전자…"일부 반도체 감산" 2023-04-07 -
강남 '마약 음료' 일당 전원 검거…학부모 "공포심" 2023-04-07 -
日언론 "韓, 어렵게 징용해법 결단…일본 호응해야" 2023-04-06 -
민주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방일…여 "반일 퍼포먼스" 2023-04-06 -
중대재해법 '1호 판결' 집행유예…노동계 "솜방망이" 2023-04-06 -
정자교 붕괴사고 본격 수사…'중대재해법' 적용 검토 2023-04-06 -
검찰, 강남 납치·살인 전담수사팀…마약도 총력대응 2023-04-06 -
강남 '마약 음료수' 1명 추가 자수…주범 누구? 2023-04-06 -
강남 납치·살인 '배후' 미궁…추가 압수수색 2023-04-06 -
"아파트 도어맨에 입막음돈"…유죄 입증까지는 먼길 2023-04-05 -
수갑 안 찬 트럼프…법정서도 혐의 전면 부인 2023-04-05 -
'보행로 붕괴' 분당 정자교 2년 전 정밀점검서 'C등급' 2023-04-05 -
분당 정자동 교량 보행로 50m 붕괴…1명 사망·1명 중상 2023-04-05 -
'강남 납치·살인' 신상공개…이경우·황대한·연지호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