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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명단' 문자 파문…국민의힘 "패륜적 발상" 맹공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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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상민 경질론 선긋기…"세월호 땐 8개월뒤 사퇴"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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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책임 공방…"경찰 대응 문제" "한총리·이상민 경질"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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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증축에 좁아진 거리…역에선 수만명 유입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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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참사 인근 건물 80% 무단증축…단속 손놓은 지자체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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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경찰청장실 등 압수수색…경찰 지휘부 겨냥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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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동태 관리' 대폭 강화…개별적 관리 '한계'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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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대란에 인파 몰려 위험신고도…퇴근 직전에야 복구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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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실대응이 참사 초래"…초동대처·보고체계 비판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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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론 시각차…"이상민 최선은 사퇴" "文정부 알박기 경찰"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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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왜 4시간동안 쳐다만 봤나"…책상 두드리며 경찰 질타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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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음 무시·늑장 대응…안전시스템 총체적 부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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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산서장 등 6명 피의자 입건…'정보라인' 수사 확대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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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전보고서 묵살·삭제" 진술확보…피의자 전환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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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불가역적 지위" 선전…한미 '비질런트 스톰' 훈련 또 비난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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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노조 탈퇴 강요', 중앙지검서 수사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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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마라톤대회 3년만에 재개…방역통제 완화는 아직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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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발생 기준 9주 만에 최다 확진…위중증도 증가세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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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함 소양함 일본 관함식 참가…한국 해군 경례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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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수본 인력 보강…지휘부 정조준 202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