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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회의원 구속영장…'국회 문턱' 관건 2022-12-12 -
'뇌물·불법자금' 노웅래 구속영장…"범죄자 낙인" 반발 2022-12-12 -
내년 예산안 줄다리기 지속…여 "법인세 인하" 야 "수정안 마련" 2022-12-12 -
대통령실 "진상규명뒤 판단할 문제"…이상민 해임안 사실상 수용불가 2022-12-12 -
이상민 해임안 후폭풍…"헌정사 오점" "국민의 뜻" 2022-12-12 -
내일 중부·서해안 대설…수요일 -10도 북극 한파 2022-12-12 -
핵위협 푸틴 '미국식 선제타격' 언급…"전면전 우려" 2022-12-10 -
여야 예산안 평행선…오늘 원내대표 협상도 결렬 2022-12-10 -
원칙 강조한 정부…후속 대화도 난항 불가피 2022-12-10 -
31개국 "北 최악 인권침해국"…美, 北국경수비대 제재 2022-12-10 -
이르면 28일 신년 특별사면…MB·김경수 포함 유력 2022-12-10 -
병원·대중교통은 의무화…해외 실내마스크 정책은? 2022-12-10 -
사흘째 6만 명대…재유행 추이, 실내마스크 해제시기 변수 2022-12-10 -
'한전법' 부결에 화들짝 놀란 여야, 하루 만에 "12월 재추진" 2022-12-09 -
'서해피격' 서훈 전격 기소…文정부 대북대응 법정에 2022-12-09 -
'대장동 뇌물' 최측근 정진상 기소…이재명 정조준 2022-12-09 -
안전운임제 논의 국회로…여야 대치 속 협의 주목 2022-12-09 -
대통령실 "노사문제, 법과 원칙 지켜나갈 것…안전운임제 국회 논의 보겠다" 2022-12-09 -
"안전운임제 연장 제안은 무효"…여전히 강경한 정부 2022-12-09 -
16일 만에 업무 복귀…피해 추산 3.5조원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