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소개
-
경실련 "의사들 '담합'으로 공정위 고발"…우려·철회 촉구 목소리 2024-02-19 -
파업 대신 집단 사직…의협 간부 처벌 사례도 2024-02-19 -
경찰청장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 검토"…'자료 삭제' 글 게시자 추적 2024-02-19 -
"동맹휴학은 휴학 사유 아냐"…의대생 움직임에 강경대응 2024-02-19 -
암수술·쌍둥이 출산도 연기…정부, 비상진료체계 가동 2024-02-19 -
전공의, 집단 사직 본격화…'의료 공백' 임박 2024-02-19 -
경원선 소요산~연천역 구간 복구 지연…"출퇴근 걱정" 2024-02-18 -
'배현진 습격' 수사 이르면 이번주 마무리…단독범행 잠정 결론 2024-02-18 -
검사 징계 이어졌지만, 출마 못 막아…박성재 "답답한 마음" 2024-02-18 -
[단독] 친문·운동권·재판…'비명' 현역 제외한 무더기 여론조사 논란 2024-02-18 -
왕이 "한반도 문제, 당사국 해결이 우선…탈중국화는 잘못" 2024-02-18 -
교류 문 활짝 열린 쿠바…"한국, 더 가까워지길" 기대 가득 2024-02-18 -
한총리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환자 곁 지켜달라" 2024-02-18 -
해외건설 수주 400억달러 목표…정부 "스마트시티 수출" 2024-02-17 -
동국대 일산병원 화재로 190여명 대피…오피스텔·상가 화재도 2024-02-17 -
독살·총살·추락사…자꾸만 사라지는 푸틴 비판자들 2024-02-17 -
'푸틴 최대 정적' 감옥서 의문사…바이든 "푸틴 책임" 격분 2024-02-17 -
이강인 비난 댓글 어디까지…가족 등 주변으로 불똥 2024-02-17 -
손흥민 "아주 힘든 시간 보냈다"…협회는 수수방관 2024-02-17 -
이준석, 기자회견 돌연 취소…갈등 봉합 시도하나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