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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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재개발·재건축 착수 기준 변경…절차 원점 검토" 2023-12-21 -
미군·의사 사칭해 '로맨스 스캠'…국제사기단 검거 2023-12-21 -
예멘 반군 "미국 공격시 반격할 것"…미군 전술에 '가성비' 논란도 2023-12-21 -
피해자는 떠났지만…강제동원 '2차 손배소'도 승소 2023-12-21 -
657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역대 두 번째 늑장처리 2023-12-21 -
이낙연 "사퇴" 언급에…이재명 "의견 내는 건 자연스러운 일" 2023-12-21 -
민주, 한동훈 등판에 정권심판론 부각…일각선 경계심도 2023-12-21 -
'쇄신·당정 재정립'…과제 산적한 한동훈 비대위 2023-12-21 -
한동훈 "9회말 투아웃엔 휘둘러야…상식이 나침반" 2023-12-21 -
한동훈 첫 시험대는 '김건희 특검'…벼르는 민주당 2023-12-21 -
국민의힘, 내년 총선 한동훈 비대위 체제로 2023-12-21 -
성탄절에 해맞이까지…인파밀집 우려에 안전관리 집중 2023-12-20 -
집은 마련했지만…'영끌' 청년층, 중장년보다 빚 많아 2023-12-20 -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징역 20년 구형…"사죄 노력 없어" 2023-12-20 -
올해 방산수출 130억불…2년 연속 세계 10위권 2023-12-20 -
윤대통령 "철 지난 무기배치는 안보 무능"…빠른 전력 획득 강조 2023-12-20 -
예산안 타결되자 '김건희 특검 정국'…여 "악법" vs 야 "28일 처리" 2023-12-20 -
이낙연, 이재명-김부겸 회동에 "실망, 하던 일 계속"…결국 신당 창당? 2023-12-20 -
'한동훈 비대위' 뜻 모은 여 원로들…"배 12척 맡겨보자" 2023-12-20 -
여야, 내년도 예산안 협상 타결…내일 본회의 처리 2023-12-20